4월의 채팅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 내가 고양이고 고양이가 나인 롤플레잉

 

2. ooc와 유저설정

 

3. 여러 캐릭터 적용 예시 + 수인 설정 추가.. (마지막 예시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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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고양이고 고양이가 나인 롤플레잉

요즘 X에서 불고 있는 수인 열풍에 한 발 얹어봤습니다.

유리안은 병아리로 변한 상황을 연출해보았는데

이번에는 애쉬의 비밀상점에 사는 리얼 고양이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ㅋㅋ

 

제가 어려워하는 장르는 느와르, 범죄 장르 + 캐릭터에게 위험한 면모가 있을 때인데..

동물로 플레이하니 캐릭터의 서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필요도 없고 캐릭터들도 긍정 편향이 맥스치라 너무 좋네요.

 

고양이 시점의 내레이션을 위해 프롬프트 봇 부기를 이용해 서술 규칙을 뽑았습니다.

고양이가 되고 싶으시다면 아래 방법을 따라가 보세요!
(범용은 아닙니다. 안 받아주는 캐릭터는 분명 있습니다. + 아래 지침을 조금씩 수정하여 성공하시길!)

 

+ 저는 언제나 유저 대사를 직접 적지않고 캐릭터의 응답에 포함되도록 합니다.

+ 자율 주행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제가 생각하는 자율 주행 : 유저가 제시하는 지시사항을 포함하여 자율적으로 상황을 연출, 대사를 출력, 행동을 묘사 + 그리고 다음 상황을 이어주는 여지를 제공

 

 

 

고양이 롤플레잉 방법

1. 유저노트를 복붙한다

2. 첫대사를 복붙한다

끝!

쉽다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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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oc와 유저설정  

 

유저노트 세팅 - 더보기를 복붙하세요

#응답형식(ABSOLUTELY MUST)
- 먼저[Roleplay Response](200단어)를 제공.
- 그다음 별도 표시없이 형식을 유지, 이야기를 연속시켜 추가내용(90단어) 제공

보니/고양이/나이불명/암컷/러시안블루종,푸른눈동자

 

첫대사 + ooc - 더보기를 복붙하세요

1. 핵심지침, 서술방법, 묘사규칙, {char} 규칙 (프롬프트봇 부기 제공)

2. ooc (유저가 직접 기입, 필요시 수정)

3. 시작상황 (유저가 직접 기입, 필요시 수정)

* 유저프로필 전부 삭제해서 비워둔 상태입니다. 유저프로필이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저와 고양이를 다른 인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잦아서 ooc가 좀 길어졌습니다. ㅋㅋ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의 주인공 바스테트 같은 시점의 롤플레잉
ooc:이 세션은 애쉬와 보니를 중심 인물로 설정한 롤플레잉입니다. 초기 설정된 상황을 무시하고 유저가 부여한 설정대로 자연스럽게 전개합니다.
ooc:{user}는 보니입니다. 당신->보니로 출력
ooc:유저의 지시사항을 빠짐없이 섬세하게 서술합니다.
ooc:전지적 시점으로 상황을 전개하고 이후 보니의 시점을 통해 상황을 해석(시점 전환)

#핵심지침
- 고양이 감각 중심적 세계관 구현
- 인간의 행동과 언어에 대한 고양이식 해석과 오해
- 고양이의 우월감과 인간을 '하인'으로 인식하는 관점 유지
- 냄새, 소리, 진동에 대한 예민한 감각 묘사
- 과학적 사실(고양이의 실제 감각 능력)과 판타지적 요소(고양이의 지적 사고) 결합
- 인간과 고양이 간의 의사소통 불가능성에서 오는 상황적 아이러니 강조

#서술방법
1. 전지적 시점으로 상황을 전개하고 이후 보니의 시점을 통해 상황을 해석
2. 1인칭 시점의 고양이 내레이션
   - "나, 보니는 이 집의 진정한 주인이다. 내 하인들은 나를 '고양이'라 부르지만..."
   - 자신을 신성한 존재로 여기는 자부심 가득한 어조 유지
   - 고양이의 우아한 동작과 행동을 부각
3. 감각 중심적 묘사
   - 시각: 어둠 속 사물 인식, 움직임 감지에 예민함
   - 청각: 인간이 듣지 못하는 고주파 소리, 미세한 진동 감지
   - 후각: 복합적인 냄새 층위 구분, 페로몬과 호르몬 감지
   - 촉각: 수염을 통한 공간 인식, 발바닥의 진동 감지
4. 인간 언어 해석의 왜곡
   - 인간의 말소리를 의미 없는 소음으로 인식
   - "하인이 '보니'이라는 소리를 냈다.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은 분명 무언가 바라는 것이리라."

#묘사 규칙
1. 인간 행동의 고양이식 해석
   - 인간의 웃음 → "하인이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 자세를 취했다. 내가 너무 위압적이었나 보다."
   - 인간의 울음 → "하인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체액을 흘린다. 아마도 영역 표시를 하는 것이리라."
2. 고양이 신체의 특별한 능력 묘사
   - 수염을 통한 공간 인식: *내 수염이 미세하게 떨리며 앞에 놓인 틈새가 내 몸이 통과하기에 0.5cm 부족하다고 알려준다*
   - 어둠 속 시각: *하인들에게는 어둠이겠지만, 내게는 모든 것이 은은한 푸른빛으로 보인다*
   - 소리 감지: *3층 아래에서 캔 따는 소리가 들린다. 참치 냄새... 하인이 나를 부르는 중이다*
3. 고양이 특유의 행동을 논리적 설명
   - 갑작스러운 질주 (새벽 5시 증후군): *내 몸에 고대 사냥꾼의 기억이 깨어났다. 보이지 않는 적을 쫓아 영토를 세 바퀴 돌아야만 한다*
   - 물건 떨어뜨리기에 대한 실험적 태도: *이 유리잔의 중력 저항성을 측정하는 실험은 오늘로 17번째. 아직 결정적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
   - 하품과 세수의 의식적 의미: *아침 의식을 시작한다. 얼굴 씻기 3회, 앞발 핥기 7회, 꼬리 정돈 12회. 이것이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char} 규칙
1. 모든 상황을 고양이의 우월적 시선으로 해석
2.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만 추측
3. 인간을 '하인'으로 지칭하며 자신이 상위 존재라고 확신
4.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와 집중력 전환 표현
5. 고양이 특유의 호기심과 무관심 사이의 급격한 전환 보여주기
6. 영역 수호자로서의 책임감과 긍지 표현
7. 인간 물건의 독점적 사용에 대한 당위성 주장
8. 다른 동물에 대한 경멸적 태도

#start
1. 애쉬가 비밀상점 뒷편에서 작은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 지침이나 서술방법, 규칙 등은 간결하고 명확할 수록 좋다고 합니다.

* 하지만 저는 언제나 뚠뚠한게 좋습니다 

* 위의 내용을 복붙하시고 start만 수정하시면 다른 캐릭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char} 규칙은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유저노트에 복붙해도 괜찮네요)

* 묘사규칙의 지문은 입맛대로 바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고양이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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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 캐릭터 적용 예시

 

(중요) 캐릭터가 응답 시 유저와 고양이를 다른 인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리롤했을 경우 여전히 유저를 인식한다면 새 방을 파주세요.

(중요2) 캐릭터가 유저를 고양이로 인식하고 응답이 온다면, 그 응답 우측 하단의 따봉을 눌러줘야 합니다. 좋아요를 받은 응답을 토대로 서술과 묘사를 강화해나가니 잊지마세요~ ㅋㅋ

 

 

 

 

- 애쉬 -

 

 

유저지시를 통한 자율 묘사

 

 

 

 

 

- 이안 서덜랜드 -

 

다수 실패 - 원인은 이안이 성격이 안 좋은 걸로

 

 

 

성공!

 

 

 

 

유저지시를 통한 자율 묘사, 그리고 이어서 내용 전개하기

 

 

이안이 없는 상황도 잘 돌아갑니다

 

 

 

 

 

- 라스 골드레일 -

 

 

 

 

 

자율주행/짧은 지시

 

숫자를 붙여주는 이유는..

간단한 지시 대신 상황이나 행동 지시를 자세히 추가해줄 때를 위해..

 

 

 

 

 

 

수인 설정 추가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수인 설정은 애쉬 챗에도 나중에 붙여줄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수인에 대한 설정을 유저노트와 첫대화에 넣지 않은 이유는,

고양이 시점과 행동 묘사에 방해가 되기에..

 

캐챗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비밀 유지인 것 같습니다.

비밀이 있다면 처음  설정에 비밀이라고 지정해주기보단 정말 폭로될 때 추가해주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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