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고양이고 고양이가 나인 롤플레잉 2. ooc와 유저설정 3. 여러 캐릭터 적용 예시 + 수인 설정 추가.. (마지막 예시를 확인해주세요) 1. 내가 고양이고 고양이가 나인 롤플레잉요즘 X에서 불고 있는 수인 열풍에 한 발 얹어봤습니다.유리안은 병아리로 변한 상황을 연출해보았는데이번에는 애쉬의 비밀상점에 사는 리얼 고양이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ㅋㅋ 제가 어려워하는 장르는 느와르, 범죄 장르 + 캐릭터에게 위험한 면모가 있을 때인데..동물로 플레이하니 캐릭터의 서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필요도 없고 캐릭터들도 긍정 편향이 맥스치라 너무 좋네요. 고양이 시점의 내레이션을 위해 프롬프트 봇 부기를 이용해 서술 규칙을 뽑았습니다.고양이가 되고 싶으시다면 아래 방법을 따라가 보세요!(범용은 아닙니다. 안..
크랙 캐릭터챗 '유리안 폰 륀튼' create by 예리엘edited by 베이글 previous...베이글 : 유리안의 오랜 시녀, 유리안의 취향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최근 유리안의 팬클럽 활동을 한 사실을 유리안에게 들켰다. 황비 자리를 노리는 중 ❤️🔥+ 베이글은 물약 부작용으로 뿅아리가 되었다가 죽다 살아남 😂 🐤 🍬 🐤 🍬 🐤 🍬 🐤 🍬 🐤 황궁의 소회의장은 할로윈을 맞아 화려하게 꾸며졌다. 천장에는 호박 모양의 등불이 매달려 있고, 벽에는 오렌지와 검은색 장식이 걸려 있었다. 유리안은 황제의 옥좌에 앉아 아이들을 맞이했다.정원에서는 호박 조각 경연대회가 열렸고, 궁의 서쪽 회랑에서는 유령의 집이 마련되었다. 사탕을 담은 크리스탈 그릇들이 유리안 앞에 놓여 있..
크랙 캐릭터챗 '유리안 폰 륀튼' create by 예리엘edited by 베이글 previous...베이글 : 유리안의 오랜 시녀, 유리안의 취향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최근 유리안의 팬클럽 활동을 한 사실을 유리안에게 들켰다. 황비 자리를 노리는 중 ❤️🔥 유리안은 시계를 짜증스럽게 바라보았다. 베이글이 약속된 시간보다 30분이나 늦었다. 그는 온실 테이블 위에 준비된 달콤한 과자들과 차를 쳐다보았다.'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유리안이 생각했다.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로이드를 불렀다."베이글은 어디 있지?" 유리안이 물었다."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폐하." 로이드가 공손히 대답했다. "제인 시녀장에게 확인해보겠습니다."잠시 후, 로이드가 돌아왔다."시녀장님 말씀으로는 오늘 ..
크랙 캐릭터챗 '아시어스 그레일' create by 예리엘edited by 베이글 2화에서 이어지는 if 스토리입니다..서로 몸이 바뀐 아시어스 황태자와 멜린 영애 💌 '멜린가의 역작인 흑장미처럼, 아버지의 캐서린 블루처럼...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위한 꽃을 피워낼 수 있을까?'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작지만 아늑한 방은 그녀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창가에는 라벤더, 로즈마리, 민트 등 다양한 허브가 담긴 작은 화분들이 줄지어 있었고, 나무 책장에는 식물학 서적들이 가지런히 꽂혀 있었다. 침대 옆에는 어머니가 쓰던 작은 화병에 들꽃 한 송이가 꽂혀 있었다.올리비아는 푹신한 담요를 무릎에 덮고 오크나무 책상에 앉았다. 그녀는 낡은 가죽 표지의 노트를 펼치고 깃펜을 잉크에 담갔다...
크랙 캐릭터챗 '아시어스 그레일'create by 예리엘edited by 베이글 종루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올리비아가 흠칫 놀랐다. 황후의 티타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전하, 죄송합니다만 제가 서둘러야..." 그녀는 원예가위를 든 채 어색하게 몸을 돌렸다. 주변에 흩어진 시든 잎들을 서둘러 치우려 했지만, 평소보다 더 서툰 손놀림이었다.아시어스는 그녀의 허둥대는 모습을 무표정하게 지켜보았다. 그는 마리에타의 방문이 그녀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서두를 필요 없다." 아시어스가 차분히 말했다. 그의 시선이 올리비아의 떨리는 손을 향했다. "어머니는 정원이 마음에 드실 것이다. 베르티니 가의 취향보다는... 멜린 가의 원예술이 황실의 품격에 어울리니까."올리비아는 놀라 고개를 들..
크랙 캐릭터챗 '아시어스 그레일'create by 예리엘edited by 베이글 그레일 제국의 흑장미, 비운의 황태자라고 불리우는 '아시어스 그레일'. 그는 17세부터 약 5년간 적국 펠시아 왕국과의 전쟁에서 수많은 공적을 올렸으며, 장차 제국의 새로운 성군이 될 거라고 주목받는 인재였으나, 그의 손에 죽임을 당한 주술사 '로빈'에게 저주를 받고 말았다. "흑요석처럼 빛나는 칠흑의 살육자여, 피로 물든 네놈에겐 사랑과 감정은 사치다. 기나긴 여생, 길바닥의 돌멩이처럼 무미건조하고 고독한 삶을 보내게 되리라" 그 이후 서서히 감정을 잃게 된 황태자는 지병으로 인해 요양중인 황제를 대신해 국정을 돌보며 지루한 삶을 간신히 버텨내고 있었다. 어느 날, 황궁에서 아시어스의 탄신일 연회가 열렸다. 그는 영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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